[뉴스핌=이은지 기자] 캐나다중앙은행(BOC)이 통화부양정책을 철회해야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의 티모시 레인 부총재는 오타와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경기 둔화세 완화와 기저 인플레이션 강화를 고려할 때 현재 시행되고 있는 상당 수준의 통화 부양책 일부를 철회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BOC가 4월 회의에서 밝혔던 강경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
그는 "통화 완화정책의 철회는 인플레이션 중기 목표 2% 달성에 부합된다"며 "철회의 시기와 정도는 국내외 상황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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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