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경기가 성장 둔화를 겪더라도 다시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에비 조셉 코엔 수석 투자전략가는 CNBC와 인터뷰에서 "향후 2년간 또 다른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없음을 신뢰해야 한다"며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우리의 전망은 그렇다"고 밝혔다.
현재 사상 초저수준의 금리정책으로 인해 주식이 안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채권보다 주식에 대한 투자가 더 선호를 받고 있는 상황. 그는 "30년 넘는 시간동안 보여온 채권의 수익률은 현재로서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주식의 투자가치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하반기 경제가 상반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던 골드만삭스의 잔 해치우스 이코노미스트의 견해에 공감하면서 "따뜻한 겨울 이후 경제활동이 다소 둔화되고 있어 1분기에 계절적 성장효과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엔은 그러나 성장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개선세가 분명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