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농심이 너구리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용기면 제품 '너구리 큰사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09년 소용량 너구리컵 출시 이후 너구리를 더욱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너구리 큰사발'은 너구리 브랜드 특유의 쫄깃쫄깃하고 오동통통한 면발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전남 완도산 통다시마와 사각어묵 등 푸짐한 건더기를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재현했다.
이와 함께 풍성하게 들어있는 미역과 파 등은 국물 맛을 더욱 개운하고 깔끔하게 해준다.
정윤석 농심 면CM팀 브랜드매니저는 "너구리 큰사발은 출시전 시제품 시식조사 결과 면발과 국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너구리 큰사발 출시로 너구리(봉지), 너구리컵과 함께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구리 큰사발'(111g)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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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