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1분기 매출액 20조 1649억원(자동차 17조2488억원, 금융 및 기타 2조9161억 원), 영업이익 2조282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10.6%, 영업익 24.9% 각각 증가한 것이다. 올 1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총 107만2679대로, 작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신흥국의 수요위축 우려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제값 받기’ 노력이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진 데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순조로운 실적개선 추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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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