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S&P500 우량 대기업들 중 올해 1/4분기 실적을 발표한 200개 기업의 85%가 월가의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200개 기업의 실적발표 결과 전체 기업중 75%는 월가의 기대치보다 개선된 실적을 공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업중 10%는 월가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공개했으며 실망스러운 실적을 공개한 기업은 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4년 이후 집계로는 1/4분기에 평균 62%의 기업이 월가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금융기관과 공기업의 주당 순익이 각각 17%와 14% 증가하며 실적 호재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신 및 기술주들이 가장 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끈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애플은 회계연도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392억의 매출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58.9%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1분기 S&P 업종별, 주당순익 증가율
금융업종 16.7%
설비업종 13.7%
임의소비 10.3%
원자재 4.2%
공업 4.1%
에너지 3.8%
첨단기술 3%
헬스케어 3%
통신서비스 -6.3%
기초소비 -9.5%
전체 6.9%
※ 출처: 톰슨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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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