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 공장 수주는 4월 보합세를 기록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4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8로 전월과 변함 없다고 밝혔다.
다만 분기 기업상황 지수는 1월의 마이너스 25에서 22로 크게 개선되었다.
이언 맥캐퍼티 CBI 수석 고문은"올해 들어 유럽 및 글로벌 수주가 감소했다는 우려가 다소 둔화되며, 기업상황 지수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상승했다 "고 지적했다.
하지만 맥캐퍼티 고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이 여전히 영국 최대의 수출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영국의 제조업은 유로존 위기가 해결될 때 까지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통계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0.3% 성장에 비해 개선된 것이기는 하나, 0.1% 성장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을 뒤엎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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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