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해 지급결제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은은 25일 발간한 ‘2011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2011년중 지급결제시스템은 결제리스크의 적절한 관리 등에 힘입어 대체로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결제규모는 증권 및 외환 결제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증권대금동시결제 및 외환동시결제 방식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결제시점의 불일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신용리스크가 축소됐다.
상반기 중에는 일부 대형은행의 전산장애 등으로 해당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CD•ATM 등을 통한 자금이체 등이 지연처리 되거나 중단되고 금융가관간 자금결제의 정상 종료를 위한 한은 금융망 운영시간 연장 사례가 일부 발생했다.
한은은 “하반기 들어서는 2009년 4월 재구축 이후 처음으로 한은 금융망이 마감시각 연장 없이 운영되는 등 지급결제 운영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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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