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702억원, 130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5일,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가 화장품군과 생활용품군이 각각 15%, 9% 이상 성장했다"며 "지난해 1분기 반영된 브랜드 매각 이익 180억원을 제외하고 볼 때 무려 40.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군에서 더페이스샵 해외 매출이 21% 증가, 긴자 스테파니가 기저효과에 따라 30%에 달하는 영업마진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긴자 스테파니 실적 반영으로 연간 매출액 4조 241억, 영업이익 5007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해태음료와 코카콜라의 영업 시너지 효과가 1분기부터 매출 성장에 반영돼 추가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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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