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베스트 애널리스트 영입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리서치 센터 위상 강화에 나섰다.
23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윤지호 상무를 본부장에 임명하고 신중호 애널리스트와 최광혁 애널리스트를 영입해 투자전략팀을 확대 재편한다.
기존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원자재 및 스몰캡 시장을 중심으로 약 2년간 집중적인 리서치 육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시장 인지도를 키워왔다. 이를 기반으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하는 법인영업본부도 최근 2년간 매년 100% 수준의 실적 상승을 나타내며 중견 홀세입 사업부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투자전략 부문은 다소 육성이 덜 된 분야로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투자전략 파트를 강화해 금융투자업의 핵심 영업인 시장 정보제공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 및 부품 분야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다수 역임했던 강상민 애널리스트를 기업분석팀장으로 임명해 섹터 부문의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강상민 애널리스트를 중심으로 기존의 기업분석 1, 2팀과 니치마켓팀을 기업분석팀으로 통합, 일원화했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베스트급의 애널리스트의 육성과 영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이룰 경우 리서치본부는 명실상부한 정통 리서치센터로 대형 증권사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본부장에 임명된 윤지호 상무는 "중견 리서치센터로 새롭게 리뉴얼되는 리서치센터의 수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기존 애널리스트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롭게 영입된 인원과의 시너지 구조를 빨리 정착시켜 누가 봐도 특색 있고 강한 조직 색깔을 갖추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규 임원 선임
▲리서치본부 윤지호 상무
◇ 신규 팀장 선임
▲기업분석팀 강상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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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