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1분기 실적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며 개선세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는 1분기 1억 1900만달러, 주당 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회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총 14억 달러, 주당 71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4센트를 상회했다. 전년(11억 달러, 주당 59센트)대비로도 개선된 수준이다.
순매출액은 69억 달러로 DVA를 제외한 매출은 8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1년전의 78억달러를 앞지른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1분기중 순익이 37억 달러, 주당 31센트로 전년동기의 26억 달러, 23센트보다 늘어났다. 시장 전망치인 12센트도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트레이딩 부문에서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3분기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단, 회계비용을 포함한 순익은 전년동기 20억 5000만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6억 5300만 달러, 주당 3센트로 나타났다.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뉴욕 증시에서 각각 1~2%대 상승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