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자동차 전문조사업체가 발표한 지난달 브랜드 평가에서 현대차가 포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8일 자동차 전문조사업체인 트루카닷컴(www.truecar.com)에 따르면, 현대차와 포드는 각각 A+ 등급을 받으며 3월 자동차 브랜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재규어 랜드로버가 A 등급을 받아 2위에 올랐다.
트루카닷컴의 3월 업체별 평가에는 가격과 판매량, 고객충성도, 시장점유율, 재고기간, 인센티브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세부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이들 3개 업체는 또 나란히 상위권 자동차 제조업체로 선정됐다.
포드가 A+ 등급을 받으며 A를 받은 현대차를 제치고 3월 최고의 자동차 업체에 선정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B+ 등급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포드는 2월 A- 등급에서 A+로 상승하며 단번에 1위에 올랐으며, 재규어 랜드로버 역시 B 등급에서 B+로 등급이 올랐다.
반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자동차 업체는 마쓰다로 D+ 등급을 받았다. 이어 스즈키가 C-, 혼다와 볼보가 C를 받아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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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