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BI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다까하시 요시미)는 지난해 흑자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4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공정공시했다.
SBI인베스트먼트의 1분기 예상 영업수익(매출액)은 약 83억원으로, 투자자산 처분이익 28억원과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평가이익 34억원이 이번 흑자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이사는 "회사의 잠재적 가치와 작년부터 이어진 흑자 실적, 그리고 올해의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SBI인베스트먼트의 가치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2012년은 시장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SBI인베스트먼트의 가치를 정상화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기업 최초로 국내 코스피 상장에 도전한 SBI모기지는 17일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무리하여 오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SBI홀딩스는 이번 상장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총 세 개의 계열회사를 보유, 일본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한국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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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