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아마추어골퍼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룰’에 빠져있다. 예를 들면 파3홀을 빼고 나머지 홀에서 티샷은 무조건 드라이버를 잡는 것. 또 파5홀에서 두 번째 샷은 페어웨이 우드를 잡는 것 등등이다.
파5홀에서 클럽 잡는 순서를 보면 우드, 우드, 아이언(아이언), 퍼터 등이다. 잘 알다시피 코스에는 장애물이 많다. 볼이 페어웨이에 놓여 있더라도 디봇에 있을 수도 있고 내리막 경사에 걸려 있을 수도 있다.
이때 홀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해서 무조건 우드를 잡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드로 잘 쳐도 온그린이 안된다면 아이언을 먼저 치고 다음에 우드를 치는 것은 어떨까. 이 순서 하나만 바꿔도 골프가 쉬워진다. 스코어도 좋아진다.
기억하라. 드라이버 티샷이 미스샷에 가까워 두 번째샷을 페어웨이 우드로 친다면 또 미스샷이 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그러니 순서를 한번 바꿔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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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