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대형마트는 주5일제 수업에 따른 레저활동 증가로 스포츠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식경제부는 19일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통해 전년동월대비 매출증가율은 대형마트 3.2%, 백화점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는 주5일제 수업에 따른 스포츠용품 판매신장, 전년대비 휴일 1일 증가로 구매고객 수가 증가해 매출이 3.2% 증가했다.
2월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세다.
백화점은 주5일제 수업에 따라 아웃도어 및 스포츠용품 판매는 신장됐으나 꽃샘추위로 인한 봄 신상의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1.6% 소폭 증가에 그쳤다.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로 1월 -4.1%, 2월 2.9%로 상승세였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년 1/4분기 대비로는 대형마트가 0.1% 매출이 증가했고 백화점은 0.2% 감소했다.
소비자 구매패턴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구매건수에 있어 대형마트는 1.2% 증가했고 백화점은 0.7% 감소했다.
1인당 구매단가에 있어서는 대형마트 2.0%, 백화점 2.4% 증가했고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가 4만8248원, 백화점 8만236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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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