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제자리 걸음을 보이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3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0.3% 증가에 못미친 결과다.
1분기 산업생산은 제조업 부문이 지난 2010년 2분이 이후 최대폭인 10.4%의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연율 기준 5.4% 증가했다.
부분별로는 자동차 생산이 0.6% 늘었으며 유틸리티 부문도 1.5% 증가했다. 하지만 비철광물 생산은 크게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