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주택시장의 체감경기가 7개월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미국 주택시장지수가 25를 기록해 전월의 28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28 역시 하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첫 하락세다.
단독주택 판매지수는 전월 29에서 26으로 하락했고 향후 6개월내 주택 판매지수도 32를 기록해 전월의 35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시장지수는 기준치인 50을 기준으로 '호전'과 '불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NABH지수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 50선을 계속 하회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