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최경주가 2011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던 프레지던트 컵에 참가해 받은 상금 중 15만불(약 1억7000만원)을 최경주 재단에 기부했다고 재단 측이 16일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트컵은 미국과 국제연합팀(유럽제외) 간의 대항전이다. 지난해에는 최경주, 양용은, 김경태가 국제연합팀으로 참가했다.
최경주는 "이번 기부가 사회 전반에 걸쳐 나눔과 골프에 대한 이해를 한층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주 재단은 이 기부금을 청소년 장학 사업과 골프문화 향상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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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