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 1분기 적자폭 확대 전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7% 하락한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창구로는 동부와 키움, 해외 창구로는 CS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1분기 어닝 쇼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대한항공의 K-IFRS(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3조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할 것이나 영업손실은 925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라며 "영업적자에 대한 예상은 어느 정도 시장에서 인식하고 있었으나 적자폭이 예상보다 훨씬 큰 쇼크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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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