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해외상장에 관심있는 호북성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25일 한국거래소와 호북성 정부는 호북성지역 기업의 한국상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 후속조치로서 호북성정부(금융판공실)와 거래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직 한국상장 기업이 없는 호북성 지역에 한국증시를 홍보함으로써 한국상장 중국기업의 소재지역 다변화 및 업종 다양성 제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호북성은 중국정부로부터 중부지역 개발을 위한 핵심지역으로 지정돼 최근 중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라며 "한국상장 실현시 중국기업 성장과실 공유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은 행사 전일인 지난 12일 호북성에 도착해 왕국생(王國生) 성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상호간 정보교류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호북성기업의 한국상장에 대한 종합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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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