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5월부터 해외진출에 성공한 중소기업인들을 '해외민간대사'로 위촉, 새롭게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무료자문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위촉한 해외민간대사들은 해외진출 과정에서 습득한 풍부한 경험을 후발 중소기업에 조건 없이 전수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로 현재 23개국에 40명이 위촉돼 있다.
젠한국 김성수 회장, 신영 강호갑 회장,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 한국OSG 정태일 회장 등 해외민간대사들은 해외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인들이다.
이들에게 자문을 받은 기업인들은 "단순히 해당국가에 대한 지식을 넘어 해외에 정착하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실패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기중앙회는 페이스북에 '해외민간대사' 소통공간을 마련해 일반 기업들이 손쉽게 자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민간대사 소식지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등 자문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민간대사의 자문을 필요로 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상담센터나 국제통상실을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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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