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소폭 상회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11일(뉴욕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79만 배럴이 늘어난 3억 6519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1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전망을 소폭 상회한 수준으로 원유 재고는 직전 주 예상치의 4배가 넘는 901만 배럴이 급증한 바 있다.
또 지난 3주동안 증가량은 무려 1821만 배럴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3개월동안 1890만 배럴이 늘어난 이후 최대 3개월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주 휘발유 주간 재고는 13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많은 428만 배럴이 줄어 2억 1764만배럴 로 집계됐고 정제유 재고도 20만 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웃도는 400만 배럴 감소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