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체인점인 베스트 바이(BEST BUY)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던이 전격 사임했다.
회사가 각종 할인과 온라인 소매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면서 최근 몇 분기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을 보이자 새로운 경영진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회사측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선임할때까지 마이크 마이칸 이사를 중심으로 임시 CEO체제로 회사를 운영키로 했다. 마이칸 이사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베스트바이에서 일해왔다.
베스트바이는 "회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는 데 대해 상호간의 합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