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2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2월 도매재고가 전월보다 0.9% 증가한 478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0.5% 증가를 예상했었다. 1월 도매재고는 당초 발표된 0.4% 증가에서 0.6%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도매재고는 국내총생산(GDP) 변화의 핵심 구성 요소로 4분기에 연간기준 3% 성장을 기록했다.
석유재고가 5.6% 급등하며 2011년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작성했다. 1월의 석유재고는 2.8% 늘어난바 있다.
2월의 자동차 재고는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면서 0.9% 감소했다.
도매판매는 전월의 보합세에서 벗어나며 1.2%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