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애경그룹 계열 바이오회사 네오팜이 신약개발 벤처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개발한 건선피부질환 치료물질 'ADfence-P'의 미국 임상실험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삼을 통해 ADfence-P는 각질과 피부 붉어짐, 피부 비후(두꺼워짐) 등 3가지의 건선 대표적 증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주 사용 후 건선피부질환의 각 증상 항목에 대한 개선효과를 전문의가 점수화시킨 결과 57%의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처방의약품 효과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ADfence-P 물질은 작용방식의 차별성으로 기존 치료제와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더욱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네오팜 측은 설명했다.
네오팜은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건선치료제 시장이 가장 큰 미국에 올 8월경 일반의약품 브랜드 '소리아팜'을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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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