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5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검색 공룡 구글(GOOG)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45달러에서 64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금 부담이 낮아진 데 따라 올해 주당순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또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구글의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가운데 계절적으로 실적이 부진한 시점을 맞은 만큼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씨티그룹은 구글의 목표주가를 750달러로 상향 조정해 20% 가량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소셜 네트워크 부문의 정체와 감독 측면의 압박 요인, 여기에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까지 악재가 상당수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의 매력이 충분하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