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홈플러스 합정점에 대한 최종 목표는 입점 저지"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 본관 이사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홈플러스 입점과 관련된 사항은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망원동월드컵시장상점가사업협동조합은 홈플러스 합정점에 대한 사업조정 신청이 중소기업청에 수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입점철회가 어렵다면, 입점업종 변경 등의 대책 강구를 건의 했다.
한편, 현재 홈플러스 합정점은 망원동월드컵시장, 망원시장과 직선거리 670m 지점에 4300평 규모로 오는 6월~8월경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