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토해양부는 광명성3호 발사에 따른 우리 선박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15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선박통신기를 통해 안전 방송을 실시하고, 상황근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켓 추진체가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낙하될 예정인 구역을 통항하고자 하는 선박의 안전항행을 위해 선박의 동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계획에 대해 매2시간마다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서해권역에 위치한 군산·평택·대산·인천·목포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는 관제사 증강배치 및 낙하지점을 관제하는 전담관제사를 지정하는 등 집중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제센터와 선박과 원활한 통신을 위하여 통신장비 예방정비를 철저히 하고, 비상시 대비 국방부, 해경, 선박, 선사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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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