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10일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AP 이노베이션 포럼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혁신으로 선도하라(Innovate to Lead)’를 주제로 인메모리__/span>빅데이터__/span>모바일__/span>클라우드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오전 세션은 ▲빅데이터 시대 핵심 비즈니스 혁신 기술로서 SAP HANA의 적용과 가치 ▲SAP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한 기업의 빠른 가치 실현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세션은 ▲SAP 비즈니스프로세스플랫폼(BPP) ▲데이터 분석을 위한 SAP 전략 ▲클라우드를 활용한 성과경영 ▲SAP와 사이베이스 IQ & ASE ▲SAP HANA를 위한 IBM 시스템 설명이 진행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인메모리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사이베이스 조직을 최근 통합한 SAP 코리아는 올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 ‘아파리아(Afaria)’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사이베이스 언와이어드 플랫폼(SUP)’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OS 환경에 맞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협력중이며, SUP는 국내 통신 3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애플스토어 개념의 SAP 앱스토어(http://ecohub.sap.com) 활성화에도 적극 투자한다. 무료 세미나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개발 툴 깃을 제공해 국내 개발자들이 손쉽게 기업용 앱을 만들어 수익을 얻도록 도울 전략이다.
SAP 앱스토어는 기업용 앱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로 개발자가 수익의 85%, SAP가 15%를 갖는다. 30%인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수수료가 절반 수준이다.
최근 기업성과관리 등 SAP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SAP HANA)를 적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되고 있다. SAP HANA는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검색 및 접근이 일반 DB 보다 평균 100배 이상 빠르다. 이 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주축인 SAP R&D 센터 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빅 데이터와 실시간 분석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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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