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음성인식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에프세미가 음성인식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알에프세미는 음성인식에 필요한 ECM칩을 생산하고 있다.
ECM칩은 물리적인 소리를 통해 움직이는 진동판의 전압변화를 감지해 전기신호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음성인식에는 꼭 필요한 핵심부품이다.
특히 알에프세미는 ECM칩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 LG, 애플 등 국내 굵직한 기업들에 납품도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알에프세미의 ECM칩은 아이폰4S에 이어 아이폰5에도 납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스마트TV, 에어컨 등에 이어 앞으로는 다양한 디지털제품에도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성장성 또한 높게 평가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아직까지 아이폰5에 대한 확정사항은 없지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음성인식기능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인만큼 이에 따른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실적은 전년대비 50%정도 증가한 매출 56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며 "기존 ECM칩 매출에 3분기부터는 LED등 신제품을 통한 제품믹스효과도 기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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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