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택 회장 5억원+임지구언 급여 1%..·중·고·대학생까지 장학금 지급
[뉴스핌=고종민 기자] 인선이엔티가 최근
'인선
1%장학재단
'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햇다고
10일 밝혔다
.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에 따라 추진하는 인선이엔티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재단은 지난 2004년 1월 경기도교육청에서 설립허가를 받은 후 초·중·고·대학생까지 장학금을 매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다.
장학재단의 운영은 이사장인 인선이엔티 오종택 회장이 기부한 사재 5억원과 전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자진 출연한 자금으로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가 모두 사회 기부에 대한 뜻을 모아 급여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은 장학재단을 통해 경영 전반에 기부문화 정착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했다.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은 올해 대학생 46명, 고등학생 27명, 중학생 12명, 초등학생 1명 총 86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760명의 장학생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연 4회(대학생 연2회) 장학금을 받는다.
한편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의 모기업인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을 환경친화적 재활용 중간처리해 재활용하는 종합폐기물 전문업체다.
최근에는 ‘자동차해체재활용’ 사업을 2011년 10월부터 연구동(제1공장)을 오픈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폐자동차의 사용(Reuse)·재활용(Recycling)·재제조(Remanufacturing) 및 폐자동차를 파·분쇄해 자원을 제철사에 판매하는 슈레이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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