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4%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2% 상승한 1만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동양, 우리투자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주가 하락폭이 지나치다는 인식이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형성되며 투자심리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주가는 최근 크게 하락했다"며 "이는 한글과컴퓨터 펀더멘탈(내재가치)과 무관하며, 단지 시장에서 중소형주가 소외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정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40%를 웃돌 것으로 보이고, 2011~2013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도 52%로 전망되는 등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