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석유가 올해 실적을 꾸준히 키울 것이라는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7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일보다 2.18%(3000원) 상승한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의 본격적인 경기 회복, 유럽연합의 타이어 등급제 실시 등으로 합성고무 시황이 큰 폭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원료 급등 △고무 수요 부진을 꼽았다.
이 연구원은 "원료인 BD(Butadiene) 가격은 급등했지만 전반적인 수요 부진으로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 가격 상승은 미미했고, 합성고무를 제외한 합성수지, 페놀 유도체 등 기타 부문의 실적 개선폭도 크지 못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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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