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수산중공업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등에 업고 사흘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수산중공업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대비 40원, 2.12% 상승한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수산중공업에 대해 올해 1분기 크레인 부문 판매 급증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산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308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1%,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는 본격 성수기에 진입하며 공정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통상 1분기는 비수기이지만 주력 사업아이템인 유압브레이커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크레인 생산량도 지난해 월평균 100대 수준에서 최근 180대 수준까지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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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