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일모직이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올해는 기존 사업 정상호와 함께 신규 사업 가시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일대비 1.99%(1800원)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244억원, 영업이익 839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전자재료 부문 제품믹스 개선 및 화학 부문 제품 출하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내다봤다.
또한 올해는 제일모직에게 매출 규모보다는 수익성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시장의 기대치가 낮았던 것을 감안하면 1분기 실적은 깜짝 실적이라기 보다는 실적 정상화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며 "당장 2분기부터 편광필름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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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