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흥국증권은 9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2분기 이후 전자금융사업과 D-클라우드 등 신사업 매출 확대로 올해 매출액 1298억원(전년 대비 15.5% 증가), 260억원(83.4% 증가)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훈 흥국증권 연구위원은 "2012년 더존비즈온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0.9배로 소프트웨어 섹터의 예상 PER 16.1배 보다 매력적인 저평가 상태"라며 "작년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 회사로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세무회셰사무소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점유율 1위의 소프트웨어 업체다. 작년에는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에 나섰다.
이 연구위원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사업은 ▲ERP 솔루션 비즈니스와 클라우드 사업의 밀착성 ▲기존 ERP 고객의 잠재 시장 ▲세무회계사무소 시장 선점 등으로 타 경쟁사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특히 기존 ERP 사업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부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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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