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석유가 영업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석유는 9시15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4500원(3.31%)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말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금호석유의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0.7% 증가한 11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70억원에 이르는 일회성 비용이 제거된 데다 합성고무 스프레드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승규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화학업종 전반적으로 1분기 영업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데 비해 금호석유의 영업실적은 개선되고 있다"며 "가격상승보다 원재료가격 부담완화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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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