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위메이드가 카카오톡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오전 9시 04분 현재 전일대비 1800원(1.94%) 오른 9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위메이드의 카카오톡 지분 100만주 취득에 대해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대업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위메이드는 카카오톡과의 제휴로 가입자수 42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의 압도적인 이용자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서의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현재 위메이드의 소셜 게임(SNG) 출시 예정작은 앱스토어 심사 중인 SNG 3종과 펫아일랜드(4월), 히어로스퀘어(3분기) 등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추정치는 2분기 40억원, 연간 14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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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