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국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월비 8.9% 하락했으며 국산차만 보면 9.9%나 감소해 수출과 내수의 양극화가 심화됐다.
지식경제부는 9일 3월 자동차 산업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42만759대), 수출(30만5257대)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6.3%, 18.1%로 증가한 반면, 내수(13만1510대)는 8.9%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은 대수, 금액(49.26억불, 전년비 35.1% 증가) 모두 월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우리나라 수출 13대 주요 품목(금액기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실적과 전년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 증가세의 주요 원인은 수출 주력 차종인 소형차와 SUV 등에 대한 수요 증가, 신차 투입 확대, 평균단가의 상승 등으로 분석됐다.
소형의 수출 전년비 증가율은 48.5%였고 SUV도 30.2%나 됐다. 자동차 수출단가도 전년대비 8.3% 증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