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은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거시-금융간 연계성: 통화 및 금융안정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은 김중수 총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논문 발표 및 7개 세션의 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은행 및 유사은행에 대한 규제와 영업모델', '금융규제의 비용과 유효성', '거시건전성 정책의 수단과 동 수단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통화정책과 거시-금융간 연계성' 등의 주제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BIS, IMF, 유럽중앙은행(ECB), 미 연준, 영국 중앙은행 및 금융청, 일본 중앙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주요국 중앙은행 및 감독기관의 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저명한 학자 등 총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스티븐 체케티 BIS 수석이코노미스트, 히로시 나카소 일본은행 이사, 얀 브로크마이어 IMF 부국장 등이 참여하고 국내 학계에서는 백웅기 상명대 교수, 김진일 고려대 교수, 전선애 중앙대 교수가 참가한다.
한은에서는 최도성 금통위원, 강태수 전문역이 세션 좌장으로 참가하며 김준일 경제연구원장이 종합토론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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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