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2월 경기선행지수가 넉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동행지수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일본 내각부는 2월 경기선행지수가 직전월보다 2.1포인트 오른 96.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경기선행지수는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경기동행지수는 1.0포인트 오른 93.7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소폭 하락했던 동행지수는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해 대지진 이후 경제 불안이 점차 안정을 찾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수요와 생산이 안정을 찾으며 일본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이후의 경제 여건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며, 경기동행지수는 현재의 경제 여건에 대한 판단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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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