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정부의 노동개혁안에 반대하는 이탈리아 최대 노동조합이 결국 예정대로 파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탈리아노동연맹(CGIL)은 성명을 통해 마리오 몬티 내각이 제시한 노동 개혁안에 반대하기 위해 예정대로 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 개혁안에 노조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CGIL는 이 같은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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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