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은 스페인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제 개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IMF 게리 라이스 대변인은 IMF가 스페인 정부가 지난주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스페인이 중앙정부 뿐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새로운 재정적자 목표를 이행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할 것"이라며 "스페인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은 심각하며 시장은 계속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스 대변인은 IMF가 스페인의 부채 수준 억제를 위한 노력과 그들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원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연합(EU)는 스페인이 올해 예산 적자를 3.2%P 축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