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비디오 컨퍼런싱 전문업체 비됴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용은 물론 개인용 텔레프레즌스를 구현하는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시연하며, 국내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비됴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부사장 윌리엄 유 (William Yu, 사진)는 "한국은 비됴의 개인용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을 널리 구현하기에 더없이 뛰어난 선진 유무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한국의 통신사업자 및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한국 시장에서 진정한 기업용 및 개인용 화상회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0년 월스트리트저널이 '미래를 지배할 최고의 벤처기업'으로 선정한 Vidyo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이용하면 기존 회의실 화상회의 장비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그 외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HD 품질의 다자간 화상회의를 즐길 수 있다.
비됴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은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확장되고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며, 개개인 및 기업이나 특정 시장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화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3G, 4G LTE등 어떠한 네트워크 상에서도 다른 솔루션에 비해 극히 적은 비용으로, 자연스럽고 고품질의 영상회의를 실현시키며,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특정 OS나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비됴 솔루션의 핵심이 되며 특허를 받은 VidyoRouter™아키텍처는 적응형 비디오 레이어 (Adaptive Video Layering™)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H.264 SVC (Scalable Video Coding) 기반 압축기술과 비됴의 전문기술을 이용해 비디오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적응형 비디오 레이어 기술은 MCU가 필요 없도록 만들고, 오류 복원력을 크게 높이며, 지연시간을 단축시켜 자연스러우면서도, 저렴하고, 품질이 뛰어난 화상회의를 가능하도록 만든다. H.264 SVC기술은 지난 3월말 ITU-T (국제전기통신연합)의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비됴는 이 기술의 개발 및 국제표준화/상용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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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