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이 70억원 규모의 서울청 국도 ITS 유지관리용역 구축사업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사실상 수주가 확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0억원은 지난해 경봉 매출(328억)의 20%가 넘는 규모다.
5일 나라장터의 개찰 결과 경봉은 서울청 국도 ITS 유지관리용역 구축사업에서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봉은 2주간 협의를 거쳐 수주를 확정하게 된다.
국가종합전자조달 사이트인 나라장터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입찰 사이트이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이 나라장터를 통해 이뤄진다.
경봉은 지난해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유지관리분야에 뛰어들어 지난해에 6건의 52억원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건이 확정되면 올해 들어 6건 100억원 규모를 달성하게 된다.
유지관리분야에서는 이미 전년도 수주 실적을 초과 달성, ITS 구축분야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분야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ITS 유지관리분야에서 경봉이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주요 요인은 ITS 구축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사업자가 구축했던 현장까지도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데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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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