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보합권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날 하락했던 블루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과 하락세로 마감한 미국 증시로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59.17엔으로 전날보다 8.78엔, 0.09%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53.31로 전날보다 2.29포인트, 0.27% 전진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04% 하락한 1만 45.88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59.17까지 올랐지만 1만 50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별업종으로는 엔화 약세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달 2008년 이후 미국 자동차 판매 최고치를 달성한 도요타가 1.13% 상승중이며, 마즈다 자동차도 1.40% 전진하고 있다.
반면 미국 자동차 판매가 5% 하락했다는 소식으로 혼다 자동차는 현재 0.31%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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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