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침체된 성장률과 대형마트 강제휴무 등의 규제로 1분기와 2분기 실적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1분기 실적은 매출 3조 3448억원, 영업이익 2108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소매경기 침체에 따라 기존성장률이 전년대비 0%로 낮고 이마트몰의 설기간 판촉비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에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적용으로 규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월 2회 일요일 쉬게 될 경우 휴무점의 매출감소는 단순계산으로 10%이지만, 소비자의 50%는 타 요일로 매출을 분산시킬 것으로 전망해 실제 매출감소는 5% 이하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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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