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건설업경기 확장세가 예상 외로 가속화되며 21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신규 건설이 4년반래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건설업체들은 영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3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지난 3월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54.3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며, 이달 53.5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을 뒤엎는 수준이다. 또한 2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이코노미스트는 "3월에는 날씨가 풀려 건설 수주가 급증한 데다 경기 낙관론이 힘을 얻어, 일자리 창출도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