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한 Smail(스마일)'이 3개월만에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정보 알리미 '신한 Smail(스마일)'은 입출내역 무료통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자동이체일, 대출만기일, 예금 만기일 사전안내와 각종 우대혜택 안내, 환율변동 안내, 결제일 잔액부족 안내 등 각종 금융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기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앱:APP)이다.
특히 이 APP은 단순 입출내역통지 뿐 아니라 카드결제 잔액부족 안내, 대출이자 납입일 안내, 예금 만기일 안내 등 고객의 입출금 잔액과 출금예정액을 분석해 실시간 안내함으로써 고객들은 카드 대금이나 이자 연체 등을 막아주는 기능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일 APP 이외에 같은 시기에 출시한 미션플러스 적금도 출시 17일 만에 1만좌에 가입하는 등 인기가 좋았다"며 "신한은행에서 가입자 층을 조사한 결과 여성, 30대, 직장인 층이 주류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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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