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일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IRS금리는 전 구간에서 1~2bp정도 하락했다. IRS시장은 이날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다 막판에 국채선물이 강해지면서 금리가 내렸다.
국채선물은 막판 외국인 순매수 유입으로 전날보다 7틱 오른 103.80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특별한 것 없이 지지부진하다가 선물이 강해지면서 레벨이 내려왔다”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오퍼가 강한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물은 거의 거래가 되지 않았고, 막판에 역외에서는 비드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2년과 5년 중심으로 오퍼 물량이 나오면서 커브가 눌렸다”며 “헤지펀드 물량으로 보이는 5년 오퍼가 시장에서 많이 풀린 것 같다”고 했다.
현물금리가 IRS금리보다 더 하락하면서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전날보다 역전폭이 축소됐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0원 내린 1121.9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앞선 스왑 딜러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차입여건이 좋아지고 환율이 하락하면서 크로스 금리가 올랐다”며 “당분간 선물환이 나올 확률도 낮아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54 |
-1bp |
2.56 |
5bp |
3.51 |
-104bp |
4bp |
|
2년 |
3.55 |
-1bp |
2.07 |
5bp |
3.58 |
-154bp |
-2bp |
|
3년 |
3.57 |
-2bp |
1.87 |
5bp |
3.56 |
-177bp |
3bp |
|
5년 |
3.63 |
-2bp |
1.81 |
5bp |
3.70 |
-189bp |
-5bp |
|
10년 |
3.78 |
-1bp |
1.93 |
5bp |
3.96 |
-191bp |
-17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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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