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 지수가 2일 연속 상승하며 2040선에 안착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호조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3일 코스피 지수는 16.99포인트(0.99%) 오른 2049.2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한 반면 하루만에 외국인이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39억원과 689억원을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2525억원 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916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70억원 순매도로 총 184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2.77% 오른 133만50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며 장 막판 133만9000원까지 올라 장중 신고가도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조선주가 포함된 운수장비업종이 3.34% 급등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전기전자도 2.24%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형제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와 LG화학,삼성생명 등이 하락했고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금융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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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